어느 쪽이 먼저인가 — 직접구매와 간접구매, 도입 순서를 정하는 네 가지 기준
3줄 요약
- 같은 '구매 시스템'이라도 직접구매와 간접구매는 다루는 돈, 쓰는 사람, 효과가 나오는 시점이 다르다.
- 이 가이드는 제품이 아니라 지출에서 출발해 무엇을 먼저 할지 정하는 네 가지 기준과 검토 회의용 질문을 담았다.
- 8문항 위치 확인으로 우리 회사의 좌표를 찍고 네 가지 권고 중 해당하는 답을 확인할 수 있다.
"구매 시스템을 검토하자"는 말은 회의실에서 최소 두 가지 뜻으로 쓰입니다. 제조 현장의 구매팀에게는 원부자재와 부품이고, 재무와 경영지원에게는 회사가 쓰는 나머지 전부 — 사무용품, 인쇄물, 화환, 소프트웨어 구독 같은 판관비입니다. 검토가 몇 달째 결론이 나지 않는다면 대개 이 지점을 지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간접구매 실무 가이드 Vol.1 「어느 쪽이 먼저인가」는 벤더 비교표가 아닙니다. 제품이 아니라 지출에서 출발해,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를 정하는 네 가지 기준과 각 기준에서 검토 회의 때 던질 질문 하나씩을 담았습니다.
이 가이드에 담긴 것 (12면)
문제 정의 — 한 단어가 두 개의 다른 문제를 가립니다
성격 비교 — 직접구매 중심(SRM)과 간접구매 중심(BSM), 겹치는 구간은 생각보다 좁습니다
기준 하나 — 금액으로 줄 세울 때와 건수로 줄 세울 때 답이 다릅니다 (15분 자가 확인법 포함)
기준 둘 — 전문가가 쓰는 시스템과 전 직원이 쓰는 시스템은 다르게 설계됩니다
기준 셋 — Go-live가 아니라 첫 거래가 시스템을 통과하는 날짜를 물으십시오
기준 넷 — 관리하는 시스템인지, 통제하는 시스템인지
위치 확인 — 직접구매 신호 4문항 × 간접구매 신호 4문항으로 우리 회사의 좌표 찍기
권고 — 네 경우, 네 가지 답 / 둘 다 필요하다면 왜 간접구매가 먼저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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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분께 권합니다
구매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인데 직접구매와 간접구매 중 무엇부터 할지 정해지지 않은 CFO · 경영지원
벤더 미팅에서 기능 비교가 아니라 판단 기준으로 질문하고 싶은 구매 담당자
도입 우선순위를 사내에 설명할 근거가 필요한 실무자
각 면 끝에 벤더 미팅에서 그대로 물어볼 수 있는 질문이 하나씩 있습니다. 본 가이드는 도입 우선순위 판단을 돕기 위한 참고 자료이며, 특정 제품의 우열을 판정하지 않습니다.
간접구매 실무 가이드 Vol.1 — 어느 쪽이 먼저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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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 보기김지현 구매노트 에디터
서비스 구매 10년 차. 구매 운영 실무를 글로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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