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접구매 시스템 기능 요건 154 — RFP를 만들기 전에 필수부터 정하십시오
3줄 요약
- 대기업이 간접구매 통합구매 시스템을 검토할 때 다루는 기능은 17개 모듈 154개에 이른다.
- 154개를 모두 필수로 요구하면 견적이 부풀고 구축 기간이 길어지므로, 필수·권장·선택을 나누는 기준이 먼저다.
- 지원유형 네 가지의 의미와 견적을 왜곡시키는 다섯 항목을 정리했고, 전체 체크리스트 리포트를 내려받을 수 있다.
RFP를 만들기 전에, 무엇을 필수로 둘지부터 정하십시오
대기업이 간접구매 통합구매 시스템을 검토할 때 다루는 기능은 17개 모듈 154개에 이릅니다. 이 문서는 그 전체 구조를 정리하고, 어떤 항목이 견적과 일정을 결정하는지를 다룹니다. 특정 제품의 우열을 판정하지 않으며, 어느 솔루션을 검토하시든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리포트에 담긴 내용
17개 모듈 전체 지도
필수·권장·선택을 나누는 기준
지원유형 네 가지의 진짜 의미
견적을 왜곡시키는 다섯 항목
15개 카테고리별 처리유형 매핑
RFP 발행 전 준비 3가지
분량 16면 · 대상 구매팀장 · 경영지원 · 정보시스템
필수·권장·선택을 나누는 기준
154개를 모두 필수로 요구하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부터 보겠습니다.
첫째, 견적이 부풀어 오릅니다. 솔루션사는 미지원 항목을 개발로 답할 수밖에 없고, 그 개발비가 전부 구축비에 실립니다. 둘째, 구축 기간이 길어집니다. 셋째, 사용하지 않을 기능이 화면에 남아 현업의 학습 부담을 키웁니다.
반대로 필수를 너무 좁게 잡으면 도입 후에 "이게 안 되네"가 나오고, 그때 추가하는 개발이 초기 구축보다 비쌉니다.
실무적인 기준은 세 가지입니다.
등급 | 기준 | 판별 질문 |
|---|---|---|
필수 | 없으면 업무가 시스템 밖으로 나간다 | 이 기능이 없으면 담당자가 엑셀이나 메일로 처리하게 되는가 |
권장 | 없어도 돌아가지만 성과 측정이 안 된다 | 없으면 개선을 증명할 수 없게 되는가 |
선택 | 특정 조건에서만 필요하다 | 지금 우리 지출 구성에서 이 유형이 몇 %인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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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현 구매노트 에디터
서비스 구매 10년 차. 구매 운영 실무를 글로 정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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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접구매 시스템 RFP의 기능 요건표를 그대로 발행하면 견적이 부풀고, 구축 기간이 길어지고, 쓰지 않을 기능이 화면에 남는다.